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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신병주 교수 초청 제330회 조찬간담회 개최

  • 등록자 이장형
  • 등록일 2019.09.27 13:36:13



세종대왕에게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배우다

- 부천상공회의소,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 초청 제330회 조찬간담회 개최 -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천용)920일 오전 8, 부천상공회의소 4층 대강당에서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 초청 제330회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조천용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류택희 부천세무서장, 최성운 부천시의원, 박찬희 부천시의원, 곽내경 부천시의원, 이형춘 삼광정밀공업()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국대학교 신병주 교수를 초청하여 세종시대의 인재등용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병주 교수는 세종대왕은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나라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재 등용으로 훈민정음으로 대표되는 우리 역사의 찬란하고 훌륭한 업적들을 남겼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먼저 신 교수는 세종의 인재등용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세종은 인재를 등용할 때 배경보다 능력에 집중했는데, 특히 천민이었던 장영실을 등용한 것은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 실로 파격적인 일이었다고 말하고, “이러한 점은 오늘날의 리더들도 세종대왕에게 꼭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병주 교수는 세종대왕의 인재 양성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집현전은 세종의 인재 양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말하며, “인재들의 연구 활동을 돕기 위해 집현전을 설치하고 연구 활동을 독려하는 한편, 인재의 성장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사가독서제라는 정책을 폈는데, 이는 오늘날의 유급휴가제에 비견되는 인재를 위한 복지정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 등의 위대한 유산과 함께 세종대왕의 훌륭한 업적 달성이 집현전을 통해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을 돌이켜 보면, 인재 양성을 위해 리더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병주 교수는 세종대왕의 책임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세종은 과로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중에도 끝까지 본인의 책임을 다하면서 최고의 업적을 남겼다면서, 오늘날의 리더들도 자기 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신 교수는 황희, 김종서, 최윤덕, 성삼문, 신숙주, 장영실, 박연 등 세종시대에 걸출한 인재들이 활약한 것과 그들의 업적이 오늘날까지 잘 알려지게 된 것은 출신보다 능력을 우선하는 세종의 인재 등용책과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께서도 이러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훌륭한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강의를 마쳤다.

 

금번 조찬간담회의 참석자들은 세종대왕의 리더십과 인재 등용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부천상공회의소에서 매월 개최하는 조찬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유익한 특강을 들을 수 있길 바란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