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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청년기업인협의회 발족식 개최

  • 등록자 이장형
  • 등록일 2019.03.20 16:40:20








부천상공회의소, 46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청년기업인협의회 발족식개최

- 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표창 수여 -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천용)320일 오후 2시 부천상공회의소 4층 대강당에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청년기업인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상공의 날은 지난 1973년 정부에서 상공업 진흥과 상공인들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제정하였으며,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경제4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공업계 최대의 기념행사다.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특히 상공업 진흥에 이바지한 상공인들을 선정해 산업훈장, 산업포장을 비롯해 대통령,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경제4단체장 표창 등을 수여한다.

 

이날 기념식은 장덕천 부천시장, 박정산 부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재현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박병권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구점자 부천시의원, 남미경 부천시의원, 이상윤 부천시의원, 홍진아 부천시의원, 곽내경 부천시의원, 유재식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류택희 부천세무서장, 차명진 자유한국당 소사당협위원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강병곤 온세미컨덕터 대표이사, 이형춘 삼광정밀공업 대표, 이영식 ()GGM 대표이사 등 기업인, 근로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를 주관한 부천상공회의소 조천용 회장은 기념사에서 얼마 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서 여러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는데, 우리가 정말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절망스러웠던 일제 강점기에도 우리나라의 독립을 꿈꾼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하고, “경제 분야에서도 한국 전쟁 종료 후 세계 최빈국에 머물러 있던 우리나라가 채 백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기에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강국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함께 잘 살아보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모든 상공인과 근로자들이 한 뜻으로 노력해 왔기에 얻을 수 있는 결과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천용 회장은 기업들은 선진 기업문화 구축, 생산성 향상과 기술 발전을 위한 투자, 일자리 창출 등 변화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정부에서는 그 동안 우리 경제의 발전을 위해 공헌해왔던 상공인, 근로자들의 의욕을 계속해서 떨어뜨리는 무리한 정책의 시행보다는 선진 경제 시스템의 구축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상공인들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며, 상공인들 모두가 화합과 통합을 통해 한 팀이 됨으로써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과 자세를 잘 추스르고, 더 큰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조천용 회장은 우리 부천지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부천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가 단순히 젊은 상공인들의 모임이 아닌, 세대를 아우르는 힘이 있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상공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젊은 기업인 여러분께서도 부천지역 경제에 새로운 바람을 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기념사를 마쳤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시의 경제를 책임질 미래의 도량, 청년기업인협의회의 발족식이 상공의 날 기념식과 겸해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부천시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청년 기업인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덕천 시장은 부천시도 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본격적인 타개책을 부천시 단독으로 만드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고,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부천페이, 주차로봇 개발, 부천시와 기업이 함께 하는 R&D를 통해 상공인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드리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덕천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 조명산업 등 기업의 발전과 환경 개선, 부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여러 시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면서, “상공인 여러분들께서도 갖고 계신 아이디어를 부천시에 전달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하며 축하인사를 마쳤다.

 

이날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는 ()동인기업 김명찬 대표이사, 온세미컨덕터코리아() 김동진 부사장, ()SECO 이정일 영업이사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영화산업전기() 공호영 대표이사, 한국다쓰노() 최명규 대표이사, 로얄금속공업() 정갑선 대표이사, ()아이토크콘트롤즈 엄세용 대표이사, ()돌핀 김태훈 부장이 부천시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태영정밀 최규철 대표, 다인휴즈 전태화 대표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상 표창을, ()에치엠알 홍명수 대표이사, 썬에스지엠() 곽인효 대표이사, 이노텍 강태선 대표, ()부원압출 박상학 대표이사, 베이스라인 장은미 대표, 청담아이가르텐 주소희 대표, 플로렌스 우미자 대표, 삼광정밀공업() 최종상 부장이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상공의 날 기념식에 앞서 예폼앙상블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청년기업인협의회 발족식에서는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한 회원증 수여와 함께 김만수 전 부천시장에게 자문위원 위촉패 전달 순서가 있었다.

 

부천상공회의소 김응래 사무국장은 청년기업인협의회는 부천상공회의소와 협력 관계에 있는 일본 오카야마상공회의소와 사이타마상공회의소의 청년부를 벤치마킹하여 만든 협의회로, 앞으로 회원간 정보교류와 경영지식 함양은 물론, 일본 오카야마상공회의소 청년부와의 교류를 통해 부천의 미래 경제를 책임지는 단체로 성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협의회에는 부천지역 만 45세 미만 청년기업인 40여명이 발족 멤버로 참석하였으며, 김만수 전 부천시장, 대진대학교 백인길 교수, 김응래 부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 자문위원으로 동참하게 된다.